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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오렌즈(대표 박상진)가 오는 21일 100번째 매장 대구성서 계대점을 오픈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2012년 건대 1호점을 오픈하며 프렌차이즈 시작 2년만에 100호점을 달성, 6월에는 강원대점, 반월당점, 동탄점등을 잇달아 오픈함으로써 가속페달을 밝고 있다.

오렌즈 매장 전경 (오렌즈 제공)

오렌즈는 상생을 모토로 체인점주들의 다양한 의견에 귀 기울이며 지속적인 커뮤니케이션으로 운영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 또한 안경사의 핵심이자 필수적인 교육, CS, 현장 실습 등 필요한 모든 교육은 자체 교육장에서 실시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

박상진 오렌즈 대표는 “오렌즈는 눈 건강 공익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며 가맹점 지원을 위한 다양한 디자인 및 독자적인 상품개발로 경쟁력까지 갖춘 브랜드로 성장했다”며 “올해 150개 가맹점 사업을 증진 시킬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오렌즈는 21일 100호점 오픈 이벤트로 평생 렌즈 사용권 및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ynpark@nspna.com, 박유니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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