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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주 하락…금호건설↑·코오롱글로벌↓
(서울=NSP통신 성민욱 기자) = 신성솔라에너지는 16일, 계열회사 신성이엔지에 49억원 규모, 신성에프에이에 49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각각 11.1%에 해당하는 금액이며, 채무보증기간은 각각 오는 30일부터 2016년 6월 30일까지다.
me0307@nspna.com, 성민욱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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