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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성민욱 기자) = 쓰리원은 11일, 40억원 규모의 무기명식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발행한다고 공시했다.
표면이자율은 3.0%이고, 2017년 6월17일까지 만기 보유시 보장이자율은 연 복리 6.0%다.
쓰리원의 기명식 보통주로 전환할 수 있고 전환 비율은 100%, 전환가액은 주당 1천571원이다.
쓰리원은 40억원 중 20억원은 운영자금으로, 나머지 20억원은 사극드라마 제작 등에 쓸 예정이다.
청약일은 이달 12일이다.
me0307@nspna.com, 성민욱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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