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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마담포라(대표 이병권)가 창립 59주년을 맞아 5월 한달간 전국매장에서 ‘행복나눔 大축제’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여름 신상품을 20%에서 최대 50%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며, 3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고급양산이 증정된다.

이와 더불어 마담포라는 오는 11, 12일 양일간 롯데호텔 잠실점 사파이어 볼룸에서 사계절 제품을 대상으로 한 ‘초특가 세일’ 행사도 마련한다.

마담포라 관계자는 “1955년 창립 이후 59년동안 소재의 고급화, 멋과 실용성을 강조한 제품 출시 등 꾸준한 노력으로 고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신뢰와 만족을 줄 수 있는 브랜드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ynpark@nspna.com, 박유니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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