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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주 하락…금호건설↑·코오롱글로벌↓
(서울=NSP통신 도남선 기자) = 7일(현지시각) 미국의 3월 소비자신용이 전월(+130억달러)대비 175억달러 증가해 예상(+151억달러)을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Fed는 지난해 2월이래 최대 증가라며 학자금대출 및 자동차할부 증가 등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했다.
학자금대출 및 자동차할부 등 비리볼빙 부채는 전월(+157억달러)대비 164억달러 증가했다.
신용카드 등 리볼빙 부채는 전월(-27억3000만달러)대비 11억3000만달러 늘었다.
aegookja@nspna.com, 도남선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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