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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생활용품 브랜드 타파웨어 브랜즈가 매실 제철을 맞아 저장용기 ‘멀티 키퍼 시리즈’를 5월 한정 제품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한 번에 많은 양의 매실을 담그기에 좋은 20kg(24L) 대용량부터, 10kg(14.3L), 5kg(6.9L) 소용량까지 다양하게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색상은 청록색이며, 안전한 원료로 세심한 공정을 거쳐 제작돼 다양한 발효음식도 안심하고 저장할 수 있다.
매실청은 달콤함을 내는 조미료나 매실차 등 1년 내내 다양한 음식에 활용할 수 있다. 특히 멀티 키퍼 시리즈는 밀폐력이 뛰어난 씰(seal, 뚜껑)이 수분과 공기를 완벽하게 차단, 내용물이 변질되는 것을 방지하고 이물질의 침투를 막아줘 매실청을 담기에 적합하다.
또한 용기가 가벼워 운반하기 용이하며, 슬림한 디자인으로 주방이나 다용도실 등 좁은 공간을 활용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더불어 다양한 용량으로 구성돼 다용도 저장용기로도 활용할 수 있다.
‘멀티 키퍼 시리즈’는 전국 타파웨어 대리점에서 구입 가능하며, 타파웨어는 5월 한 달간 전국 대리점에서 이번 출시를 기념해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ynpark@nspna.com, 박유니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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