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계기상도
삼성물산 ‘맑음’·금호건설 ‘비’
(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액티피오 코리아(대표 정형문)는 데이터 가상화 플랫폼의 범위와 규모를 획기적으로 향상하는 ‘액티피오 스카이’를 출시했다고 2일 발표했다.
이 제품은 액티피오 CDS의 기능을 확장해 VDP(Virtual Data Pipeline™) 기술의 가상 어플라이언스를 데이터 센터와 퍼블릭 클라우드에 이르기까지 애플리케이션 데이터가 상주하는 모든 위치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 현재 출원 중이거나 이미 보유한 36개의 특허 포트폴리오를 갖고 있는 액티피오 VDP 기술을 토대로 설계된 차세대 기술이 적용됐으며, 강력한 카피 데이터 가상화 기술을 데이터 센터는 물론, 기업 환경 외부와 클라우드까지 확장할 수 있다.
액티피오의 CDS 어플라이언스와 함께 액티피오 스카이를 구축할 경우 기업 외부에서 데이터 센터로 데이터를 이동할 때 발생하는 장애 요인을 제거해 전사적으로 높은 확장성을 제공하고 신속하게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다.
ynpark@nspna.com, 박유니 기자(NSP통신)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