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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이마트 청계천점 지하 1층 완구매장에서 어린이들이 다양한 종류의 장난감을 체험해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마트 제공)

(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이마트는 어린이날 분위기에 맞춰 기존 완구 매장을 대폭 확대하고, 캐릭터 완구를 비롯해 봉제인형, 직수입 완구, TV 캐릭터 완구 등 1600여 종을 최대 50% 저렴하게 판매하는 ‘어린이날 선물 특별전’을 오는 5월 6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ynpark@nspna.com, 박유니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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