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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홈플러스는 계육 소비 촉진을 위해 백숙용 생닭을 비롯해 치킨 요리류를 저렴하게 판매한다.
이광재 홈플러스 계육 담당 바이어는 “홈플러스의 닭고기 매출이 전년 대비 기준 서서히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닭고기 소비 촉진을 위해 생닭 5만 마리를 특가 판매한다”고 설명했다.
오는 16일까지 서귀포점 제외한 전국 홈플러스 매장에서 생닭을 마리당 4900원 행사가에 판매하며, 5월 21일까지는 후라이드 치킨을 비롯해 추억의 옛날 통닭, 양념 치킨, 닭꼬치 등 20여 가지 치킨요리를 2주 간격마다 품목을 재선정해 할인가에 판매한다.(동김해점, 밀양점, 영도점 제외)
더불어 다음달 14일까지 치킨 행사 상품 구매 고객에게는 스크래치 쿠폰(전점 10만장 한정)을 증정, 당첨 고객에 한해 홈플러스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ynpark@nspna.com, 박유니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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