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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김정태 기자 =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이하 인터컨티넨탈)이 인도 현지 주방장 3명을 초청에 인도 요리의 진맛을 보여주는 ‘인도요리축제’를 개최한다.

인터컨티넨탈의 뷔페 레스토랑 브래서리에서 개최될 인도요리 축제는 오는 5월 1일부터 25일까지 열린다.

인터컨티넨탈 인도인 주방장인 쇼반 다스가 요겐다 싱 네기, 사티쉬 쿠마, 모함마드 유누스 칸 등 인도 현지 주방장 3명과 함께 정통 요리를 선보인다.

요리는 인도의 북부, 남부, 서부, 동부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엄선된 요리를 매일 조금씩 교체해 선보일 예정이다.

브래서리 뷔페에서는 매일 새로운 인도 요리 이외에도 총 150여가지 신선하고 몸에 좋은 다양한 요리들을 함께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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