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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교차 큰 날씨, 간절기 아웃도어 커플룩 각광

NSP통신, 박유니 기자, 2014-04-02 17:12 KRD2
#컬럼비아 #아웃도어 #간절기 #커플룩

(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예년보다 따뜻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벚꽃 축제 등 야외 활동을 즐기는 나들이족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아웃도어 업계에서는 가족과 친구, 연인과 함께 야외 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남에 따라 다양한 커플룩을 선보이고 있다.

NSP통신-아웃도어부터 일상복까지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프라임로즈 패스 재킷 커플룩 (컬럼비아 제공)
아웃도어부터 일상복까지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프라임로즈 패스 재킷 커플룩 (컬럼비아 제공)

컬럼비아에서 선보이는 ‘프라임로즈 패스 재킷’은 미니멀한 디자인과 기능을 갖춰 함께 착용하는 제품에 따라 아웃도어 활동부터 일상복까지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사파리형 스타일에 캐주얼한 스타일로 커플룩의 느낌을 주었지만, 색상과 디테일에 차이를 주어 무심하게 맞춰 입은 듯한 세련된 커플룩을 연출하기에 좋다.

또한 방투습 기능은 물론, 땀 흡수배출이 뛰어난 ‘옴니위크 이뱁’ 소재로 봄부터 이른 여름까지 착용 할 수 있고, 특히 지금처럼 일교차가 큰 날씨에 활용도가 더욱 높은 제품. 컬럼비아의 ‘프라임로즈 패스 재킷’ 가격은 29만8000원이다.

ynpark@nspna.com, 박유니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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