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P통신

(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보령수앤수(대표 진유성)의 ‘슬림워크(SLIMWALK)’가 CJ 올리브영 전국 매장에 입점한다.

슬림워크는 미용에만 신경 쓴 저가 압박스타킹과는 달리 ‘미각(美脚)리프트 구조’를 적용해 발목, 종아리, 허벅지 등 부위별로 압박해줘 다리라인을 가꿔주는데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올리브영에 선보일 제품은 취침전용으로 ‘롱 압박스타킹’, ‘숏 압박스타킹’, ‘강압 롱 압박스타킹’ 3종이다. 자는 동안 착용하면 다리의 붓기도 빼주고 슬림하게 가꿔주는데 도움을 줘 오래 서있거나 앉아서 근무하는 여성과 다리라인에 관심이 많은 여성들에게 인기다.

윤선화 보령수앤수는 슬림워크 PM은 “CJ 올리브영 입점을 통해 국내 소비자들과 한층 더 가까워져 기쁘다”며 “슬림워크는 슬림한 다리라인을 만들기 위해 간편하게 관리하는데 도움을 주는 제품인 만큼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실속구매도 하고 다가오는 여름을 위한 준비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슬림워크’는 4월 한달 동안 올리브영이 진행하는 ‘바디라인 프로젝트’ 프로모션에 참가해 20%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ynpark@nspna.com, 박유니 기자(NSP통신)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