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게임주 상승…한빛소프트↑·위메이드↓
(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액티비아는 국내 편의점 소비자를 위해 개발한 저지방 드링킹 요거트 ‘액티비아 UP(업)’을 출시했다.
이 제품은 딸기, 바닐라로 구성되어 있다. 목넘김이 가볍고 부드러워 음료처럼 산뜻하게 즐길 수 있으며 지방함량을 줄여 다른 간식거리와 함께 먹어도 부담이 적다.
‘액티비아 UP’은 적당한 용량인 230ml에 가격 부담까지 낮춰 편의점을 애용하는 학생과 직장인에게는 더욱 매력적인 제품이다. 제품 특성에 어울리는 산뜻한 디자인과 휴대가 간편한 용기 또한 고객의 기분전환과 편의성을 위해 세심하게 고려되었다.
‘액티비아 UP’ 저지방 요거트는 주요 편의점에서 소비자가 1500원(230ml)에 구입할 수 있다.
ynpark@nspna.com, 박유니 기자(NSP통신)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