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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새 광고캠페인 ‘인터넷은 자란다’ 실시

NSP통신, 류수운 기자, 2008-03-13 14:20 KRD1
#네이버 #광고 #NHN #스마트에디터

(DIP통신) 류수운 기자 = NHN의 검색 포털 네이버(www.naver.com)는 새로운 광고캠페인 ‘인터넷은 자란다’ 시리즈를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네이버의 이번 캠페인은 ‘인터넷 기술과 서비스, 사용환경의 작은 개선이 이용자들의 인터넷 생활과 환경에 풍요로운 변화를 가져다 준다’는 것을 모티브로 하고 있다.

이 캠페인을 통해 네이버는 ‘인터넷이 계속 성장한다(자란다)’는 메시지를 첨단 영상기술과 감성적 멀티미디어를 활용해 담아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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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첫 선을 보일 ‘스마트 에디터’편에서는 네이버의 똑똑한 웹문서 편집기 ‘스마트 에디터’를 통해 이용자들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전문가 수준의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하고, 자신의 디지털 자산인 UGC를 다른 이용자와 쉽게 공유하며 소통하는 웹2.0 시대의 새로운 진화를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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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광고는 70년대 복고풍 음악에 맞춰 첨단3D 컴퓨터 그래픽으로 구현한 녹색 스마트 에디터 연필이 자유자재로 움직이면서 다양한 문서편집 기능을 비롯해 스토리가 있는 포토 레이아웃, 동영상 업로더, 지도 첨부기능 등을 활용해 쉽고 즐겁게 웹문서를 작성하는 과정을 재미있게 보여준다.

또한 가수 박지윤의 연인으로도 잘 알려진 용이 광고 제작감독이 일본 여행 중 직접 찍은 사진이 광고 첫 부분에 활용된다.

NHN 조수용 CMD 본부장은 “네이버는 인터넷을 통한 이용자들의 감성적 변화를 보여주는 브랜드 캠페인 ‘세상은 자란다’와 함께 인터넷 기술의 발전을 감각적으로 표현한 서비스 캠페인 ‘인터넷은 자란다’를 통해 네이버의 하이테크, 하이터치 이미지를 제고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7월 첫 선을 보인 네이버의 웹문서 편집기 ‘스마트 에디터’는 워드 프로세서 수준의 문서편집 기능과 멀티미디어, DB첨부 기능 등 UGC 제작에 최적화된 기능 제공으로 블로그, 카페, 지식iN, 메일 등 네이버 서비스의 기본 웹에디터로 지원되고 있다.

DIP통신, swryu64@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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