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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곤 솔고 대표, “우리의 목표는 100년 건강기업”

NSP통신, 박유니 기자, 2014-03-04 09:21 KRD7
#솔고바이오메디칼 #40주년 #의료기기 #헬스케어 #건강기업

창립 40주년 맞은 솔고바이오메디칼, 토털 메디컬∙헬스케어 기업으로 우뚝

(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오는 10일 창립 40주년을 맞은 솔고바이오메디칼이 토털 메디컬∙헬스케어 기업으로 우뚝섰다.

1974년 솔고산업사를 설립해 국산 브랜드로는 최초로 외과용 수술기구, 정형외과용 임플란트를 개발한 솔고는 의료기기에 KS규격 인증을 받아내며 의료기기 국산화 정착에 앞장섰다.

이후 솔고는 정형외과 전문의 선호도 1위의 브랜드로 거듭나기까지 R&D 투자를 통한 기술 개발에 힘써 총 37개의 특허권을 획득하며 국민 건강 향상의 견인차 역할을 해 왔다.

NSP통신-창립 40주년을 맞이한 솔고바이오메디칼 (솔고바이오메디칼 제공)
창립 40주년을 맞이한 솔고바이오메디칼 (솔고바이오메디칼 제공)

1990년 중반, 병원용 의료기기뿐만 아니라 가정용 헬스케어 시장에 뛰어든 솔고는 최고 온도를 제어하는 반도체 기능이 내장된 국내 유일 SR탄소발열시스템 매트 ‘온돌이야기’와 세계최고 용존수소량을 자랑하는 이상적인 항산화물질 ‘수소수’, 가평 축령산 피톤치드 원액 100% 산림욕기 ‘잣나무가을숲’등 을 연이어 출시하며 ‘토털 메디컬∙헬스케어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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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곤 솔고 대표는 “제조업에서 시작하여 건강 서비스업을 운영하는 회사로 성장하기까지 거대 다국적 기업과 국내 대기업과의 치열한 경쟁을 이겨낸 임직원들과 솔고를 믿고 사랑해주는 고객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 병원이나 가정 어디에서든 고객의 100세 건강까지 책임지는 제품과 서비스를 위해 더욱 노력해 100년 건강기업이 되겠다”고 밝혔다.

ynpark@nspna.com, 박유니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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