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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김정태 기자 = 생맥주 프랜차이즈 가르텐비어를 운영중인 디즈(대표 한윤교)가 매장에 설치된 냉각테이블이 미세먼지 제거는 물론 공기정화기능까지 해주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디즈는 특허 및 실용신안 등록증(등록 제 0384424호)을 받은 냉각테이블은 맥주온도를 4℃로 유지시켜 시간이 지나도 맥주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장치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이 냉각테이블이 온도유지의 기능뿐 아니라 미세먼지제거 및 공기정화기능까지 갖추고 있다는 게 디즈의 설명.
디즈에 따르면 광촉매 필터와 UV램프를 이용해 제작된 냉각테이블은 휘발성 유기화합물 성분인 톨루엔, 포름알데히드, 벤젠, 그리고 소화기암의 주요인인 아세트알데하이드 등 각종 유해물질이 99%이상 분해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DIP통신, ihunter@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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