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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주 하락…금호건설↑·코오롱글로벌↓
(서울=NSP통신 이수정 기자) = 율촌화학(008730)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367억9235만 원으로 전년 대비 34.2% 증가했다고 밝혔다.
29일 공시에 따르면 같은 기간 매출액은 4406억5300만 원으로 8.6%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74억9015만 원으로 21.6% 증가했다.
endorphin@nspna.com, 이수정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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