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지영 기자) = LG생활건강은 포도와 와인의 생명력을 피부에 전달해 맑고 건강한 피부로 가꾸는 ‘비노 테라피(Vino therapy)’로 지친 피부에 힐링과 활력을 선사하는 ‘다비(DAVI) 비노 모이스처라이징 페이스 마스크’를 내놨다.
이 제품은 미국 나파밸리의 포도를 온전히 증류해 얻은 포도수, 강력한 항산화 효능을 지닌 포도씨 오일 추출물, 포도 껍질까지 모든 포도 성분을 함유했다. 명품 와인의 본고장인 나파밸리의 생명력이 가득한 젤 타입의 텍스처와 싱그러운 천연 향으로 피부에 닿는 순간 즉각적인 수딩 효과를 느낄 수 있다.
다비(DAVI) 고유의 안티에이징 블렌딩 성분인 ‘피토 메리지티(‘Phyto-Meritage)는 포도의 항산화 효능을 극대화함으로써 건강한 동안 피부를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탁월한 항산화 효능은 ORAC(미국 USDA에서 개발한 항산화력 측정 방법)를 통해 입증 받았다.
나파밸리 와이너리 여성들이 강한 햇볕 아래 고된 노동에도 불구하고 젊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 비결은 포도와 와인을 항상 먹고 만지기 때문으로, 나파밸리의 ‘비노 테라피’ 노하우를 마스크팩에 그대로 담았다.
워시 오프 타입의 마스크팩으로, 세안 후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 얼굴 전체에 도톰하게 바른 뒤 10분뒤 씻어낸다. 일주일에 2~3회 마스크팩 케어로, 피부톤 개선으로 촉촉하고 환하게 빛나는 피부를 가꿀 수 있다.
가격은 5만8000원이다.
jypark@nspna.com, 박지영 기자(NSP통신)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