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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김정태 기자 = 한국몬테소리는 12개월 이상 유아를 대상으로 기초적인 한글 습득 환경을 제공하는 신제품 ‘베이비 한글’ 프로그램을 출시했다.
베이비 한글은 12개월 이상 아이들이 주변 사물에 구체적인 관심을 갖고 즐겁게 탐구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사물의 다양한 모습을 사진과 실제와 가까운 세밀화로 표현해 모든 사물을 직접 접하기 어려운 아이들에게 실제와 가장 유사한 간접체험을 유도하도록 했다.
또한 초롱초롱 큰 카드, 쏙쏙 작은 카드, 아기자기 동물인형, 착착 스티커, 요기조기 걸개그림 등 다양한 교구와 교재로 흥미로운 활동을 연계해 책 읽는 습관과 함께 반복적인 인지 활동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사물과 관련된 다양한 상황도 담아 확장된 언어활동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베이비한글’은 ‘초롱초롱 큰 카드 50장’, ‘ 쏙쏙 작은 카드 200장’, ‘올망졸망 꼬마책 5권’, ‘요기조기 걸개그림 10장’, ‘착착 스티커 50장’, ‘아기자기 동물인형 6개’, 카드정리집 1개’, 그리고 부모를 위한 교육안내서 1권으로 구성돼 있다. 가격은 18만7000원이다.
DIP통신, ihunter@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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