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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김정태 기자 = 풀무원(대표 남승우)은 진한 과육맛을 느낄 수 있는 주스 아임리얼(I’m Real) 베리퀸과 그린키위를 새롭게 선보인다.
아임리얼은 친환경 과일과 야채 이외에는 다른 첨가물을 전혀 넣지 않고 갈아 만든 생착즙(freshly squeezed) 냉장 주스.
풀무원에 따르면 주스의 맛과 신선함을 지키기 위해 엄격한 재료 선정 과정을 거쳤고 제조과정에서도 단 1초도 가열하지 않아 재료 자체의 영양과 신선함을 그대로 주스에 담았다.
또한 이 제품은 유통시 냉장상태로 이동된다. 각 소매점에는 아임리얼 극신선 냉장 싱싱고(5°C)에서 7일 동안 신선하게 보관된다.
이번에 선보이는 베리퀸은 아싸이 베리, 아로니아, 블루베리, 복분자, 라즈베리와 유기농 콩코드 포도, 배를 원료로 한 생착즙 주스다.
특히 아싸이 베리와 아로니아는 탁월한 항산화 효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린키위 역시 전남 나주산 키위(50%)와 파인애플, 배 이외에는 다른 첨가물을 넣지 않았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DIP통신, ihunter@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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