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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김정태 기자 = 복근강화기구 슬렌더톤이 TV홈쇼핑 이어 신세계, 현대백화점 등 전국 주요백화점에 입점, 판매를 실시한다.
슬렌더톤은 지난해 말 코오롱의 웰니스전문매장 더블유스토어(W-Store)에 입점을 시작으로 TV홈쇼핑, 온라인 오픈마켓 등에서 판매돼 1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슬렌더톤은 벨트처럼 허리에 착용해 복근을 강화하는 기구로 신경 집중 감응 방식(CSI) 기술로 생성된 전기 신호가 복부의 운동신경을 자극해 복근을 단화시켜 주는 운동기구다.
슬렌더톤 관계자에 따르면 “30분 착용만으로 윗몸 일으키기 200회를 한 것과 같은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슬렌더톤은 신세계백화점(본점, 강남, 인천, 영등포)과 현대백화점(본점, 무역센터, 천호, 미아, 목동, 부천 중동), 죽전 이마트와 아이파크몰, 분당 삼성플라자 등 총 13개점에서 슬렌더톤을 직접 시험 착용해 보고 구매할 수 있다.
DIP통신, ihunter@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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