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건설주 하락…두산에너빌리티↑·금호건설↓
(서울=NSP통신 황기대 기자) = 소셜커머스 위메프(대표 박은상)가 ‘스케쳐스’와 공동 기획한 ‘산타클라라가 간다’ 이벤트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산타클라라가 간다’는 위메프와 스케쳐스의 콜라보 제품인 ‘클라라 레깅스’의 고객 사랑에 보답하고자 특별히 기획됐다. 클라라 레깅스는 1차 6500개 완판 후 현재 앵콜딜로 7700개 이상 판매 중이다.
지난 12일까지 실시된 이번 이벤트는 위메프에서 판매하고 있는 스케쳐스 상품을 구매 후 댓글을 남긴 고객 중 한명에게 클라라가 직접 선물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위메프와 스케쳐스는 모바일 게임회사 ‘4:33(네시삼십삼분)’의 대표가 남긴 사연을 선정하고, 지난 13일에 클라라가‘4:33’에 깜짝 방문해 위메프와 스케쳐스에서 준비한 선물을 나눠주고 포토타임을 가지며 ‘4:33’ 직원들에게 잊지 못할 크리스마스 추억을 선사했다.
한편 이번 이벤트는 SBS ‘한밤의 TV연예’에 의해 취재됐고 지난 18일 SBS ‘한밤의 TV연예’에 방송됐다.
gidae@nspna.com, 황기대 기자(NSP통신)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