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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김정태 기자 = 도미노피자(대표 오광현)는 2월 1일부터 온라인 예약주문시스템을 24시간 가동한다.
24시간 온라인예약주문시스템은 영업시간에만 주문을 받던 기존의 온라인 주문을 24시간으로 연장해 언제든지 예약 가능하도록 확대한 것.
또한 당일 주문뿐 아니라 다음날의 주문도 예약할 수 있어 소비자들의 편의를 높였다. 특히 온라인 주문은 10%의 할인해 준다.
이번 온라인주문 24시간 확대 운영은 심야에 온라인 이용이 활발한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을 감안, 오프라인뿐 아니라 온라인상에서도 소비자들의 편의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DIP통신, ihunter@dip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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