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제지 주가조작’ 사건 주범 공현철…“위조한 유가증권으로 사기대여” 피소
(서울=NSP통신 이수정 기자) = 피앤텔(054340)은 계열사인 천진 P&TEL COMMUNICATIONS CO.,LTD에 74억284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5일공시에 따르면 이는 자기자본 대비 748% 규모이다.
endorphin@nspna.com, 이수정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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