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실적
4대 금융, 1분기 ‘사상최대 순익’…건전성 ‘적신호’
(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커넥트웨이브의 전자상거래 통합솔루션 ‘메이크샵’이 네이버 모두 홈페이지를 메이크샵으로 손쉽게 이전할 수 있는 무료 서비스를 출시했다.
네이버 모두 홈페이지 지원 서비스가 6월 26일 종료됨에 따라 메이크샵은 모두를 뛰어 넘는 멋진 브랜드 숍 지원으로 소상공인들이 안정적인 비즈니스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신청 방법도 간단하다. 메이크샵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1대1 맞춤 전담 매니저가 배정되며 세부사항을 협의한후 데이터를 이전한다. 이후 메이크샵 기능 세팅과 매출 증대를 위한 맞춤 컨설팅 이후 사이트를 오픈한다.
특히 네이버 모두 고객만을 위한 이전비용은 물론이고 무제한 트래픽, PG가입비, 400여종 디자인 스킨, 앱 서비스, 원클릭 다나와 입점 등 파격적인 무료 혜택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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