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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주 하락…금호건설↑·코오롱글로벌↓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한미약품(128940)은 시설 자금과 운영 자금 마련을 위해 100만주의 유상증자를 결의했다. 신주 배정기준일은 12월 17일이며 보유주식 1주당 0.097주가 배정된다.
또한 내년 2월 11일을 배정 기준일로 해 보유주식 1주당 0.05주의 무상증자도 이뤄진다.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한미약품은 유상증자와 무상증자로 신주 146만3406주가 발행돼 주가 희석화는 17.69%에 이른다”고 분석했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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