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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스마일게이트의 소셜 플랫폼 스토브가 조이시티(067000)에서 개발한 온라인 농구 게임의 스토브 채널링 서비스를 시작한다.
스토브는 이번 채널링 서비스를 통해 농구 게임 프리스타일2를 스토브 이용자들에게 선보이게 됐다.
프리스타일2는 국내 유일의 온라인 농구 게임으로 2011년 출시돼 올해 14주년을 맞았다. 3대3 농구를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다양한 의상, 스킬, 그리고 전략적인 팀 플레이를 통해 박진감 넘치는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스토브는 프리스타일2의 채널링 서비스 론칭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조이시티 이윤노 프리스타일2 개발 PD는 “이번 스토브 채널링 서비스를 통해 프리스타일2를 더욱 많은 유저들이 쉽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 업데이트 및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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