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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넷마블(251270)이 MMORPG 아스달 연대기: 세 개의 세력(개발 넷마블에프앤씨)에 최상위 전장 ‘서릿발 절벽’을 추가했다.
서릿발 절벽은 월드 간 전투가 벌어지는 최상위 전장 콘텐츠다. 총 4마리의 필드 보스를 처치하는 것이 목표이며 전장에서 3마리의 중간 보스를 먼저 쓰러뜨리면 최종 보스가 등장한다.
특히 이번 콘텐츠에서는 각 보스로부터 가치 높은 보상을 획득할 수 있어 연맹 간의 원활한 소통과 전략적인 플레이가 중요하다.
또다른 신규 콘텐츠로 ‘석상’이 추가됐다. 한국적 디자인으로 제작된 석상을 성장시켜 캐릭터를 더욱 강하게 만드는 콘텐츠다. 석상은 총 4종으로 구성돼 있으며, 캐릭터가 25레벨을 달성 이후 활성화된다.
넷마블은 게임 출석 및 접속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외 미션을 달성하면 신비한 흔적을 증정하는 이벤트와 연맹 성장에 기여하면 연맹 주화를 지급하는 이벤트 등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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