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설희 기자 = 21일 코스피(+0.23%), 코스닥(-0.79%)은 엇갈렸다. 이 가운데 증권주는 전거래일 대비 0.19% 하락했다. 증권주는 38종목 가운데 상승 11개였고 보합 3개, 하락 24개였다.
이날 가장 큰 상승률을 보인 종목은 다올투자증권(030210)이다. 다올투자증권은 전일대비 7.14%(205원) 올라 3075원으로 장을 마쳤다.
또 다우데이타는 전거래일 대비 5.70%(630원)올라 1만 1680원으로 장을 마쳤고 키움증권은 전거래일 대비 2.32%(3000원)올라 13만 24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유진투자증권은 전거래일 대비 1.17%(30원)올라 2600원으로 장을 마쳤고 유안타증권은 전거래일 대비 0.89%(25원)올라 2845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반면 메리츠금융지주(138040)의 하락률이 높았다. 메리츠금융지주는 전일대비 -2.33%(2800원) 내려 11만 7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또 케이프의 전거래일 대비 2.14%(140원) 내려 6400원으로 장을 마쳤고 LS네트웍스는 전일대비 1.87%(75원) 내려 3935원에 장을 마감했다.
교보증권은 전거래일 대비 1.38%(90원) 내려 90원으로 장을 마쳤고 NH투자증권은 전거래일 대비 1.26%(190원)내려 1만 485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한화투자증권은 전거래일 대비 1.15%(40원) 내려 3450원에 장을 마감했고 한양증권은 전거래일 대비 1.06%(130원) 내려 1만 2110원으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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