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설희 기자 = 7일 코스피(-0.49%), 코스닥(-0.98%)은 모두 하락했다. 이 가운데 증권주는 전거래일 대비 3.10% 하락했다. 증권주는 38종목 가운데 상승 11개였고 보합 4개, 하락 23개였다.
이날 가장 큰 상승률을 보인 종목은 다올투자증권(030210)이다. 다올투자증권은 전일대비 4.48%(130원) 올라 3030원으로 장을 마쳤다.
또 유안타증권은 전거래일 대비 4.23%(110원) 올라 2710원으로 장을 마쳤고 다우기술은 전거래일 대비 3.10%(650원)올라 2만 16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미래에셋증권은 전거래일 대비 0.66%(60원) 올라 9180원으로 장을 마쳤고 다우데이타는 전거래일 대비 0.09%(10원) 올라 1만 115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반면 메리츠금융지주(138040)의 하락률이 높았다. 메리츠금융지주는 전일대비 6.45%(8200원) 내려 11만 90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또 LS네트웍스는 전거래일 대비 4.88%(205원) 내려 3995원으로 장을 마쳤고 케이프는 전일대비 3.82%(260원) 내려 654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한국금융지주는 전거래일 대비 2.72%(2100원) 내려 7만 5000원으로 장을 마쳤고 키움증권은 2.52%(3000원) 내려 11만 61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유진투자증권은 전거래일 대비 2.26%(60원) 내려 2590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한화투자증권은 1.53%(55원) 3550원에 장을 마감했다.
한양증권은 전거래일 대비 1.23%(150원) 내려 1만 2050원으로 장을 마감했고 삼성증권은 전거래일 대비 1.09%(500원) 내려 4만 5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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