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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기후경제 대전환 3대 전략 선포…최소 400조 원 투자

NSP통신, 김병관 기자, 2025-02-26 17:18 KRX8
#김동연 #경기도 #여주위성센터 #기후경제대전환3대전략제시 #기후경제비전발표

한국은행 분석보고서 인용 기후위기 대응 실패 시 성장률 하락과 GDP감소 예상

NSP통신-26일 오전 여주 SKB위성센터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위성 개발 및 활용 스타트업, 민간기업과 전문가 등이 간담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경기도)
26일 오전 여주 SKB위성센터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위성 개발 및 활용 스타트업, 민간기업과 전문가 등이 간담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경기도)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여주 위성센터에서 ‘기후위기는 대한민국 경제의 위기’라고 진단하며 기후산업에 400조원 이상 투자, 2040년까지 석탄발전소 전면 폐지, 기후경제부 신설 및 기후투자공사 설립 등 ‘기후경제 대전환 3대 전략’을 발표했다.

김 지사는 한국은행 분석보고서를 인용해 기후위기 대응 실패 시 성장률 하락과 GDP감소 예상을 경고했다.

강민석 도 대변인에 따르면 김동연 지사는 대한민국의 기후 대응이 OECD 최하위권이라며 현 정부의 기후정책을 비판했고 이에 대한 대책으로 기후경제를 ‘대한민국 경제의 새이름’이라고 규정하면서 경제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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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경제 대전환 3대 전략으로는 ▲기후산업에 400조원 투자▲2040년까지 석탄발전소 전면 폐지 ▲기후경제부 신설및 기후 투자공사 설립 등을 제시했다.

이를 살펴보면 기후산업에 400조원 투자의 경우 국민 기후펀드, 기후채권, 공공 금융기관 출자 등으로 200조원 확보, 글로벌 탄소 규제 대응 기후보증 및 민자 유치로 200조원 추가 확보, 재생에너지, 기후기술 개발, 산업 저탄소 전환 등에 집중 투자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2040년까지 석탄발전소 전면 폐지는 신재행에너지 설비 확대, 에너지 저장 및 수소연료전지 기술 개발, 탄소세 도입 후 세수를 신재생에너지 투자에 활용도 제시했다.

또 기후경제부 신설 및 기후투자공사 설립은 강력한 기후경제 컨트롤타워 구축과 더불어 녹색금융 활성화 및 RE100 기업, 기후테크산업 육성 발전과 기후복지법 제정으로 기후 격차를 해소하는 정책도 제시했다.

이에 따라 김 지사는 “경기도는 그간 중앙정부와 다른 길을 걸어왔다”면서 “일상생활 속에서 기후행동 기후소득이 출시 8개월 만인 지난 2월14일 누적 가입자 수 100만명을 달성했고 전도민 기후보험 가입을 통한 포용적 기후 복지 실현, 지방정부 최초의 기후위성과 기후플랫폼 구축을 통한 과학적 기후정책, 재생e기후펀드를 통한 공공주도 재생에너지 이익 공유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여주 위성센터는 국내 첫 달탐사선인 ‘다누리’와의 심우주 통신 및 관제를 맡고 있는 상징적인 곳”이라며 “행사 기후·우주 관련 기업 및 연구기관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했다.

아울러 김 지사는 기후위성과 관련 간담회에선 “경기도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솔루션이 많은 지자체에서 적용 될 것, 중앙정부가 하지 못하는 일을 경기도가 견인하고 있어 매우 존경스럽다”는 등의 말도 나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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