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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넷마블(251270)의 모바일 캐주얼 RPG 일곱 개의 대죄 키우기(개발 넷마블에프앤씨)가 출시 0.5주년 기념 신규 캐릭터 및 콘텐츠 등을 추가했다.
신규 캐릭터 ‘인베이전 애로 고서’는 근력 속성 디버퍼로 5초마다 자신의 주변에 피해를 가하며 공격 성공 시 대상의 기력을 소진시키는 스킬을 보유했다.
이용자들은 픽업 소환권이나 다이아를 활용해 인베이젼 애로 고서 및 기존 영웅 무욕의 프라우드린 소환에 참여할 수 있다. 십계 소속의 프라우드린은 근력 속성 탱커로 부활하는 흑기 특수 스킬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신규 콘텐츠 기사단 영토전이 추가됐다. 1개의 맵당 3개의 기사단이 매칭되며 특정시간마다 등장하는 중간 보스 몬스터를 처치하고 해당 영토를 점령할 수 있다.
넷마블은 일곱 개의 대죄 키우기 출시 0.5주년 기념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일곱 개의 대죄 키우기는 글로벌 인기 애니메이션 ‘일곱 개의 대죄’를 활용해 개발된 모바일 캐주얼 RPG로 전 세계 6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의 장점을 계승하면서도 차별화된 즐거움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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