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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지영 기자 = 궁중비책이 브랜드 론칭 4주년 기념 한정판으로 ‘베이비 오리진 크림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였다.
베이비 오리진 크림 리미티드 에디션은 ‘카밍 크리미 오일’과 ‘베이비 오리진 크림’이 각 50ml씩 특별 증정돼 올 12월 말까지 한정수량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새롭게 선보인 궁중비책 ‘베이비 오리진 크림(2만원/100ml)’은 조선 원자를 보양하던 귀한 한방수 오지탕(복숭아나무, 버드나무, 뽕나무, 괴화나무, 매화나무 등 다섯 나무의 가지를 달여 만든 목욕물)’ 성분을 강화했다.
또한 특허받은 고보습 오일 성분을 함유해 아이 피부에 갓 목욕한듯 한 촉촉함과 윤기를 선사하는 제품이다.
이 외에도 이 제품은 식물 진정 성분이 자외선, 건조함, 바람 등 외부 환경으로부터 자극 받기 쉬운 민감한 아이 피부를 차분하고 건강하게 보호해주고, 부드럽고 유연한 텍스처로 아이에게 마사지하듯 사용 가능하다.
박지영 NSP통신 기자, jy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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