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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1. 2013년 서울등축제를 후원하는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겨울철 야외 활동에 적합한 노스페이스 다운 룩을 선보이며, 오는 15일까지 노스페이스 공식 블로그에서 ‘2013 서울등축제 다운 재킷 스타일링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등축제 포토존에서 모델들이 따뜻한 다운 재킷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서울=NSP통신] 박지영 기자 = 노스페이스(대표 성기학)가 서울 청계천에서 개최되는 ‘2013 서울등축제’를 맞아 겨울철 야외 활동을 따뜻하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다운 룩을 선보였다.

노스페이스는 습기에 취약한 다운의 단점을 보완해 보온성을 높인 아스가르드 파카, 프리즘 다운 재킷, 시그마 다운 재킷과 노스페이스 화이트라벨의 블룸 다운 베스트, 네이티브 다운 재킷에 멋과 기능을 갖춘 다양한 아이템을 매치했다.

기능성 팬츠와 레깅스, 다운 스커트는 활동성은 물론, 보온 기능도 탁월해 겨울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여기에 눈비에 강한 다운 부츠 부띠 3K (BOOTIE 3K) 로 실용적이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룩을 완성했다. 컬러플한 색감에 푹신한 다운의 소재와 패턴이 어우러져 보다 멋스러운 다운 룩을 연출해준다.

노스페이스 관계자는 “북극한파가 몰아치는 매서운 날씨에 보온성과 스타일 사이에서 고민하며 야외 활동을 망설이는 소비자가 많다”며, “노스페이스 다운 룩은 보온성과 활동성, 스타일리시함까지 갖추어 겨울철 다양한 야외 활동을 따뜻하면서도 멋스럽게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사진 2. 2013년 서울등축제를 후원하는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겨울철 야외 활동에 적합한 노스페이스 다운 룩을 선보이며, 오는 15일까지 노스페이스 공식 블로그에서 ‘2013 서울등축제 다운 재킷 스타일링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모델들이 노스페이스 다운 룩과 함께 따뜻하게 등축제를 즐기는 연인들의 모습을 연출하고 있다. >

박지영 NSP통신 기자, jypar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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