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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 경기남부본부-더리비즈, 파트너쉽 맺고 기업 살리기 나선다

NSP통신, 조현철 기자, 2024-09-25 16:23 KRX2
#더리비즈회사 #더리비즈민희윤 #경기도리서치 #경기리서치회사 #더리비즈컨설팅

폭넓은 시야 갖추고 다방면의 전문지식 융합한 스폿지원으로 기업상생 도와

NSP통신-24일 김종식 NSP통신 경기남부본부 본부장(왼쪽 두번째)과 민희윤 더리비즈 대표(왼쪽 세번째) 및 임원들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조현철 기자)
24일 김종식 NSP통신 경기남부본부 본부장(왼쪽 두번째)과 민희윤 더리비즈 대표(왼쪽 세번째) 및 임원들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조현철 기자)

(경기=NSP통신) 조현철 기자 = NSP통신 경기남부본부(본부장 김종식)가 24일 리서치, 컨설팅 등을 전문으로 하는 더리비즈(대표 민희윤)와 전략적 동반성장 파트너쉽을 맺고 성장가능성이 높은 기업발굴과 전문컨설팅으로 기업살리기에 나선다.

최근 코로나19 펜데믹 이후 지속되고 있는 경제불황으로 기업들의 경쟁력과 경영실적이 악화되면서 문을 닫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경쟁력이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갖췄음에도 홍보부족과 전략부재로 인해 빛을 보지 못하는 기업들이 도움의 손길을 바라고 있지만 높은 자문료와 전문성이 부족한 업체들로 인해 오히려 손실만 가중되는게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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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기업마케팅, 정책연구, 리서치, 사회조사, 컨설팅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집단으로 구성된 경기도 유일의 리서치회사 더리비즈는 폭넓은 시야를 갖추고 다방면의 전문지식을 융합한 스폿지원으로 기업상생을 돕고 있다.

특히 리서치 분야는 대부분을 커버하며 최근에는 농식품, 스마트산업, 미래교육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으며 산업과 현상을 기반으로 한 수요자 맞춤형 정책연구, 사회조사에 큰 강점이 있는 기업이다.

NSP통신-24일 민희윤 더리비즈 대표(왼쪽 첫번째)가 회사의 비전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 = 조현철 기자)
24일 민희윤 더리비즈 대표(왼쪽 첫번째)가 회사의 비전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 = 조현철 기자)

더리비즈의 손길은 기업을 넘어 학교, 정치인 등 각계각층에 고퀄리티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전문성을 인정받으며 성장가도를 달리고 있고 근래 들어서는 개인들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자문도 늘어나는 추세다.

NSP통신 경기남부본부는 이처럼 더리비즈가 계약을 체결한 기업, 개인, 단체 등의 추진 성과를 대내·외적으로 알리며 서비스를 받은 이들이 세간에 더욱 알려질 수 있도록 날개를 달아줄 계획이다.

한발 더 나아가 NSP통신 경기남부본부가 가진 인적, 물적네트워크를 활용해 기업의 성장발전을 돕고 기업인들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행정자문 등을 통해 기업의 생존력을 높이는데도 적극 지원한다.

업무협약에 따라 양기관은 상생발전 협력은 물론 다우존스 캡티바 사이트(유료)를 통해 전세계 200여 국가, 5개국의 언어로 번역이 되어 송출되는 NSP통신의 역량을 활용해 고급 정보교류와 글로벌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에도 힘을 쏟기로 했다.

NSP통신-24일 김종식 NSP통신 경기남부본부 본부장(왼쪽 두번째)가 산업트렌드와 경제현황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 = 조현철 기자)
24일 김종식 NSP통신 경기남부본부 본부장(왼쪽 두번째)가 산업트렌드와 경제현황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 = 조현철 기자)

민희윤 더리비즈 대표는 “저희는 경기도 유일의 리서치 기관이고 교육, 산업, 정책연구 분야등 각 분야에 전문화되고 특화된 구성원들이 있다”며 “정보들을 리서치화해 자료로 만들고 정책 제안을 하는 게 주임무인데 NSP통신이랑 협력해서 저희가 하는 일도 많이 알리고 함께 상생하며 좋은 성과을 많이 내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식 NSP통신 경기남부본부 본부장은 “경제뉴스에 특화된 NSP통신의 장점을 살려 기업은 물론 도움이 필요한 개인들도 치열한 경쟁사회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도울 것”이라며 “더리비즈의 전문성을 활용해 도움이 필요한 이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큰 시너지를 얻을 수 있도록 함께 상생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수원시 인계동 더리비즈 본사 사무실에서 진행됐으며 양기관 대표자 및 관계자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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