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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 한국토지공사(사장 김재현)는 새로운 브랜드 ‘엘 플러스(L+)’를 발표했다. 이번 브랜드는 땅(Land+), 삶(Life+), 사랑(Love+)을 의미하는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브랜드 네임이다. 한국토지공사는 지난해 12월 시범적용기간을 거쳐 새해부터 주요 표시물 및 모든 고객 접점에서 새로 도입된 심볼마크와 슬로건을 적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