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한 마디에 뒤집힌 우리금융…사실상 현 경영진 사퇴 압박
(DIP통신) = 재규어코리아(대표 이향림)의 2008년형 XJ가 럭셔리 세단 부문에서 BMW, 메르세데스-벤츠와 아우디 등 독일 브랜드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XJ는 독일 자동차 매거진 ‘오토 모터 운트 스포트지’가 주최하는 ‘오토니스 카 디자인 어워드’에서 고급 세단 부문에서 ‘가장 아름다운 럭셔리 세단’으로 선정됐다.
선정된 XJ는 지난 9월 국내에 공식 출시된 세단으로 새로운 형태의 전면 범퍼와 고성능 버전 고유의 메쉬 그릴을 적용하는 등 기존의 클래식한 스타일에 스포티한 측면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