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한 마디에 뒤집힌 우리금융…사실상 현 경영진 사퇴 압박
[서울=NSP통신] 이수정 기자 = 엔텔스는 설립 이후 가장 큰 단일 계약규모로 SK텔레콤과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계약 규모는 약 76억7000만원 상당으로 데이터 과금 솔루션공급계약이다. 계약규모는 지난해 엔텔스 매출액의 14.21%에 해당한다.
이수정 NSP통신 기자, endorphin@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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