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다올티에스(대표 홍정화, 이하 다올TS)는 하드웨어 커뮤니티인 퀘이사존에서 운영하는 프리미엄 PC방 '큐-스테이지'에 총 19석의 '에일리언웨어 존'을 협찬하고 있다.
에일리언웨어는 델 테크놀로지스가 개발한 프리미엄급 고성능 PC, 노트북,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헤드셋 등의 제품 브랜드이다.
현재 서울 마포구 망원동에서 운영 중인 '큐-스테이지'에는 다올TS가 판매하는 델의 에일리언웨어 제품군이 총 19석에 걸쳐 공급돼 있는데, 디스플레이의 경우 'AW2523HF', 'AW2724HF', 'AW2723DF', 'AW3423DWF' 등이 설치돼 있다.
이 가운데 'AW2523HF'는 놀라운 360Hz의 가변 화면 재생률을 자랑하며, IPS의 한계를 뛰어넘는 초고속 0.5ms GtG 응답률로 부드러운 게임 플레이 지원해준다. 이 모니터는 AMD의 프리싱크 프리미엄(FreeSync Premium) 기술 및 차원이 다른 99% sRGB 및 HDR을 지원하는 25형 풀 HD 패스트 IPS 게이밍 모니터로도 잘 알려져 있다.
홍정화 다올TS 대표는"에일리언웨어 브랜드의 제품군이 워낙 프리미엄급이다 보니 일반 소비자가 제품을 직접 구매하지 않는 이상 에일리언웨어 브랜드 제품을 직접 보고 듣고 만질 수 있는 기회가 많지 않다"며"이번 제품군 협찬을 통해 퀘이사존의 프리미엄 PC방인 '큐-스테이지'에서 소비자들이 에일리언 브랜드의 다양한 제품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보다 만족스러운 PC 사용 경험을 제공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