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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현대백화점이 내달 14일까지 목동점 지하 2층 그랜드스퀘어에서 봄을 맞아 국내 쥬얼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의 럭키스프링(LUCKY SPRING)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클로비아 14k 목걸이(39만8000원), 클로비아 14k 귀걸이(27만8000원) 등 클로비아 라인의 신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구매 고객에게는 신상품 최대 10% 할인 등 혜택을 제공하며, 1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은 영화 티켓, 커피 상품권 등을 증정하는 룰렛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한편 현대백화점은 더현대 서울에서 오는 29일까지 지하 1층 행사장에서 신규 창간한 파티세리 전문 매거진 어텐션과 소나, 레브두&세드라, 재인, 허니비서울, 르와지르 베이킹스튜디오, 온고 파티스리, 하이파이의 국내 유수의 파티세리 셰프 8명이 협업해 대형 디저트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이번에 팝업스토어에서는 셰프들의 시그니처 상품 및 특별 상품을 56종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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