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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웹젠(대표 김태영)이 모바일 MMORPG 신작 ‘뮤 모나크(MU MONARCH)’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게임 이용은 오늘 14시부터 가능하며, 구글과 애플 앱스토어에서 정오부터 사전 다운로드할 수 있다.
뮤 모나크는 2001년작 PC게임 뮤 온라인과 동일한 세계관을 바탕으로 원활한 협업과 경쟁 구도를 형성할 수 있는 PvP(이용자 간 대결) 콘텐츠, 다양한 전장으로 구성한 필드 콘텐츠 등을 갖추고 있다. 원작의 감성을 느낄 수 있게 의도적으로 구현한 레트로 그래픽이 특징이다.
웹젠은 오늘 출시 전까지 뮤 모나크의 사전 예약 이벤트에 참여한 예비 이용자들에게 보상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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