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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한빛소프트가 모바일 서브컬처 게임 소울타이드에 10월을 맞아 새로운 시즌패스5와 특별 패키지를 선보였다.
소울타이드에 따르면 시즌패스5는 11월3일 점검 전까지 열리며 인형 ‘미네르드웬’ 조각과 육성 재화를 보상으로 얻을 수 있다.
로얄패스로 업그레이드 시에는 방어형 SSR 서번트인 ‘바다의 인연’을 획득 및 최고 단계까지 승급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유저들은 7일 간 일일 미션 수행을 통해 매일 문스톤과 추가 보상을 얻을 수 있는 10월 축제 특가 패키지도 상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 특별한 서약 선물, 특별 진급 보급상자도 상점에 등장한다. 아울러 긴급 재화 보급상자, 가을 하늘 소환한데 패키지도 선보인다.
이외 만월의 전당 소환에는 인형 사쿠야 마코와 오로라가, 별의 전당 소환에는 SSR 서번트 빛을 쫓는 나방과 망자의 언령이 각각 등장한다. 리리이로의 특별 코스튬 황금빛 그림자도 상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소울타이드 관계자는 “유저들께서 신규 시즌패스와 특별 패키지를 통해 인형 및 서번트를 더욱 강하게 육성하고, 소울타이드의 다양한 콘텐츠들을 즐기실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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