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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P통신) = 8600GT 블랙라벨과 엔비디아(nVIDIA) 메인보드가 뭉쳐 저렴해졌다.

렉스테크놀러지가 GTS기판을 사용한 8600GT블랙라벨 시리즈와 엔비디아 650i 울트라 메인보드를 패키지로 구성, 100명에게 한정 판매한다.

렉스텍 8600GT 블랙라벨 시리즈는 GTS 기판에, 캔타입 캐패시터를 사용해 안정성을 추구한 제품.

엔비디아 8600GT GPU를 장착한 렉스텍 8600GT 블랙라벨은 625MHz 코어클럭과 1900MHz의 메모리 클럭을 갖췄다.

블랙라벨은 잘만 VF902블랙 쿨러를 장착해 방열 효과를 높였다. 블랙라벨 쿨러마스터는 2년 보증의 쿨러마스터 정품 쿨러를 장착해 장시간 사용에도 안정적인 동작 성능을 발휘한다.

엔비이아 650i 울트라는 엔포스(nForce)650i 울트라 칩셋을 장착한 메인보드로 인텔 CPU를 사용한다. 기본적으로 기가비트 랜, 8채널 HD오디오를 지원한다.

이번 판매는 공동구매로 실시되며 12월 3일부터 렉스텍(www.rextech.co.kr) 공동구매 페이지에서 각각 100개 패키지로 실시된다. 배송은 12월 5일 일괄 발송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