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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상철 기자 = 트레이스(052290)는 베젤의 폭을 줄인 터치패널 관련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30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이번 특허로 베젤의 폭을 최소화함에 따라 제품의 소형화를 실현할 수 있으며 대화면의 슬림한 전자기기를 구현할 수 있게 됐다”며 “터치스크린 모듈 제조사업에 관련 특허를 적용해 경쟁력을 강화시킬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상철 NSP통신 기자, lee2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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