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P통신

(이미지 = 룽투코리아)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7일 코스피(-0.85%)와 코스닥(-2.20%)이 모두 하락한 가운데 게임주(+1.46%)는 상승했다. 상승주는 21개였고 하락주는 10개였다.

오늘 게임주 중에서는 룽투코리아의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룽투코리아는 전일대비 8.11%(162원) 올라 2160원에 장을 마감했다. 룽투코리아는 2거래일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또 데브시스터즈(+6.62%) 스카이문스테크놀로지(+3.87%) 컴투스홀딩스(+3.45%) 플레이위드(+2.59%) 썸에이지(+2.39%) 네오위즈(+2.04%) 등이 상승했다.

게임대장주에서는 크래프톤(+3.01%) 엔씨소프트(+2.18%) 카카오게임즈(+1.61%) 펄어비스(+1.48%) 넷마블(+1.03%) 모두 상승했다.

반면 넥슨게임즈의 하락률이 높았다. 넥슨게임즈는 전일대비 6.55%(1240원) 내려 1만7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넥슨게임즈는 3거래일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또 밸로프(-4.87%) 위메이드(-2.55%) 액토즈소프트(-2.51%) 액션스퀘어(-2.43%) 위메이드플레이(-1.35%) 넵튠(-0.76%) 등이 하락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