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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카카오게임즈)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카카오게임즈의 대작 아레스 :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이하 아레스)가 초반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아레스는 지난 25일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6일이 지난 오늘(31일) 구글 플레이 매출 2위를 달성했다.

아레스는 26일 구글 인기 순위 1위, 28일 구글 매출 5위, 29일 구글 매출 3위를 기록한 바 있다.

아레스는 세컨드다이브에서 제작한 SF 소재를 착용한 MMORPG다.

특히 아레스는 다양한 타입의 슈트를 실시간으로 교체하는 전략적 전투를 통한 입체적인 플레이가 특징이다.

한편 31일 현재 구글 매출 순위 1위는 리니지M이고, 2위를 차지했던 나이트는 3위로 밀려났다. 4위는 오딘, 5위는 리니지W, 6위는 신의탑:세로운 세계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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