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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세계합창대회 ‘합창 워크숍’ 열기 고조

NSP통신, 조이호 기자, 2023-07-12 10:32 KRX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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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윤의중 국립합창단 예술감독과 오병희 작곡가가 훈민정음 역사와 문화를 담은 한국 현대합창 칸타타에 대해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 강릉시)
윤의중 국립합창단 예술감독과 오병희 작곡가가 ‘훈민정음’ 역사와 문화를 담은 한국 현대합창 칸타타에 대해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 강릉시)

(강원=NSP통신) 조이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시장 김홍규)에서 열리고 있는 2023 강릉 세계합창대회의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 중 명주예술마당에서 지난 4일부터 12일까지 총 10개로 구성된 관객 참여형 합창 워크숍이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11일 윤의중, 오병희 작곡가가 ‘역사와 문화를 담은 한국 현대합창칸타타’ 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으며 오후 3시에는 강릉시립합창단 민인기 지휘자가 ‘즐거운 합창을 위한 효과적인 연습방법’에 대해 워크숍을 진행했다.

마지막으로 12일 오전 11시에는 우효원 작곡가가 ‘새 합창 트랜드를 이끄는 한국 합창음악의 레시피’라는 주제로 워크숍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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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숍은 마감되지 않은 경우 현장 접수를 통해 선착순 무료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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