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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김다은기자)

(서울=NSP통신) 김다은 기자 = 23일 코스피(-0.91%)와 코스닥(-0.18%)이 하락했다. 제약주 역시 0.44% 하락했다. 이중 상승주는 60개였고 하락주는 103개였다. 보합세는 13종목이다.

이날 제약주 중 가장 큰 상승률을 보인 종목은 국제약품이다. 국제약품은 전일대비 5.18%(215원) 올라 4365원에 장을 마감했다.

또 삼성제약은 전일대비 5.04%(155원) 올라 3230원에 장을 마감했고 셀트리온은 전일대비 1.42%(2300원) 상승해 16만39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삼진제약 역시 전일대비 1.36%(300원) 올라 2만2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 밖에 유나이티드제약(+1.07%) 제일파마홀딩스(+0.91%) 제일약품(+0.84%) 삼일제약(+0.27%) HLB사이언스(+0.21%) 종근당홀딩스(+0.10%) 등이 상승했다.

반면 한미약품(-3.68%)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3.10%) 동아쏘시오홀딩스(-3.05%) 대웅제약(-2.74%) 종근당(-2.49%) 한올바이오파마(-2.39%) 환인제약(-2.07%) 유한양행(-2.03%) 영진약품(-1.94%) 한미사이언스(-1.76%) 서흥(-1.66%) SK바이오팜(-1.63%) 동화약품(-1.63%) 대웅(-1.49%) 경보제약(-1.30%) 삼성바이오로직스(-1.19%) 현대약품(-1.16%) 등은 하락했다.

특히 녹십자홀딩스가 가장 높은 하락세를 기록했다. 녹십자홀딩스는 전일대비 3.84%(550원) 내려 1만3780원에 장을 마감했다.

NSP통신 김다은 기자(ekdms838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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