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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상철 기자 = 와이솔은 해외현지법인인 천진위성전자유한공사에 33억669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채무보증기간은 2014년 7월 14일까지이며, 채무보증 총 잔액은 111억7810만원이다.
이상철 NSP통신 기자, lee21@nspna.com<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