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복현 “기준금리 인하됐지만 관리 기조 확고히 유지”
[서울=NSP통신] 김용환 기자 = SK하이닉스(000660)는 중국 스마트폰 업체 신제품 출시와 대애플 협상력 강화에 따른 모바일 D램 가격 상승이 예상된다. 특히, 중국 스마트폰향 MCP, eMMC 등 낸드(NAND) 솔루션 제품 수요 증가에 따른 낸드 출하량 증가가 전망된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의 본 자료는 증권사 리서치센터/부동산·경제연구소(원) 등이 발표한 자료로 전문 연구원들의 소중한 리포트를 근거로 작성됐습니다. 해당 정보는 투자 참고용일 뿐이며, 이를 근거로 행해진 주식 거래 등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김용환 NSP통신 기자, newsdealer@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